챗 gpt에게 묻다 : 인류의 미래 # 챗 gpt에게 묻다 [23년 1월] 1. 작가 - 김대식 교수 - 뇌과학자 / 이과 연구 & 인문학 지식 바탕으로 인류학 성찰 [인사이트] 1. 작가 테스트 챗 gpt가 인류학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것인가?라 부터 시작하는 느낌인듯 - 흥미로운 통찰 - ai가 바라보는 대화의 결론은 "어떻게 자신(기계을 활용하는지에 따라 인간의 성장이 달라질 것이다. 2. ai로 의해 영향을 미치는 산업 - 오퍼레이팅 - 문화, 예술, 대중매체 모든 전반의 산업에 미칠 듯 싶다. 3. 똑똑한 정치인과 대화를 나누는 기분 ex) 절대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교과서적인 대답을 반복 4. dell.e2와 질문에 사람 수준으로 대답 -> 문장을 그림으로 창작해내는 : 과연 선생은 학생이 과제를 한 것인지, .. 더보기 스크래치 하라!! 실패하였다면 제로점으로 내려가라. 북 리뷰 : 세이노의 가르침 : 52p 작가의 치열한 삶의 태도가 느껴진다, 그리고 진짜 초기 초심을 잃고 있던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경제적으로 실폐하였다면, 저 아래 낮은 곳으로 내려가라. 체면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그 체면에 "흡집을 내라" 출발점 저 낮은 곳에서 다시 "그어라". 당신이 놓치려고 하지 않는 생활수준이라는 것을 "지워라" 새로운 제로점에서 근근히 살아가면서 돈을 "모아라" 그럼 돈이 쌓이게 된다. 이것이 실패로부터 탈출하는 비결이다 스크래치 하라!! 더보기 독서는 다 읽고 난 나와 지금 읽고 있는 나의 극적인 만남 언어를 디자인하라 7번째 재해석 [95p] "내 아이들에게 당연히 컴퓨터를 사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책을 사줄 것이다" 빌게이츠 1. 나는 산만하고 너는 바쁜 세상이다 / 2. 사색의 종말 - 디지털의 폐해가 생각이 나는 형태입니다. 워낙 인스턴트 콘텐츠들이 많고, 그 와중에서 얼마나 독서를 통해 내용을 가져갈까... 2. 구글은 산만함을 업으로 삼는 기업 ㅋㅋㅋㅋ - 네이버는? ㅋㅋㅋ 3. 독서는 지금 읽고 있는 나와 벌써 다 읽어버린 나의 공동작업이다 (우치다 타츠루) - 결국 치열하게 저자와 소통하라구나 ㅋㅋ 4. 한권의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이처럼 "다 읽고 난 나"와 "지금 읽고 있는 나"의 극적인 만남이다 5. 깊이 읽은 책의 길이가 내 사유의 깊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 1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