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는 다 읽고 난 나와 지금 읽고 있는 나의 극적인 만남 언어를 디자인하라 7번째 재해석 [95p] "내 아이들에게 당연히 컴퓨터를 사줄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책을 사줄 것이다" 빌게이츠 1. 나는 산만하고 너는 바쁜 세상이다 / 2. 사색의 종말 - 디지털의 폐해가 생각이 나는 형태입니다. 워낙 인스턴트 콘텐츠들이 많고, 그 와중에서 얼마나 독서를 통해 내용을 가져갈까... 2. 구글은 산만함을 업으로 삼는 기업 ㅋㅋㅋㅋ - 네이버는? ㅋㅋㅋ 3. 독서는 지금 읽고 있는 나와 벌써 다 읽어버린 나의 공동작업이다 (우치다 타츠루) - 결국 치열하게 저자와 소통하라구나 ㅋㅋ 4. 한권의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이처럼 "다 읽고 난 나"와 "지금 읽고 있는 나"의 극적인 만남이다 5. 깊이 읽은 책의 길이가 내 사유의 깊이 / 더보기 심적인 포만감을 찾다_북 - 언어를 디자인하라 언어를 디자인하라 3번째 북 리뷰 [P 55까지] 1. 자기언어를 갖고 언제가 남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관성'이 아닌 '관심'을 가진다. : 맞는 이야기다. 관심을 가지고 들어야 해석이 가능하고 해석이 있어야 소통이 가능하며, 융합이 될 수 있다. 2. 글쓰기는 살아온 삶을 농축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살아갈 삶을 인도하고 안내하기도 한다. : 너무 좋다... 이 문구.. 글쓰기는 내 철학과 사유를 정리를 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성찰을 통해 성장을 할 것이다... EX) 왜 지금에서야.. 이 느낌이 들까.. 글을 읽으며, 밑줄 친 워딩을 입으로 읽으며, 다시 타이핑을 하는 이 심적인 포만감을.. 오늘의 발견 "심적인 포만감" 3. 저자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깨달음이 시작된다. 그것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