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일 - 08시
내일의 삶에 관한 그림과, 여러 생각들의 혼재로 잠이 없어진다. 눈을 띄면, 근처에 있는 책을 찾게된다
루틴의 희망이 보일 것 같기도 하다 ^^
1.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의미한다 - 비트겐슈타인 [언어철학자]
해석] 사유의 한계를 의미한다. 즉 위 언어라는 워딩은 [사유]를 뜻한다, 그 내용을 입 밖으로 내는 것이 언어임
* 2. 꿀벌은 밀랍으로 집을 짓고 사람은 개념으로 집을 짓고 산다 - 니체
- 사람은 지식과, 지혜를 가지고 있는 동물이다,
EX) 지식 : 정돈된 정보의 무식
EX) 지혜 : 성공보다 실패에서 얻는 슬기 [경험에서 습득할 수 있는 사유]
해석] A.I는 지식을 전달 가능하나, 지혜는 전달이 불가하다
챗 GPT
3. 삶의 얼룩과 무늬 - 언어의 비늘이 되다
해석] 언어의 유희가 아닐까? 너무 멋지다. 와... 삶의 얼룩과 무늬.. 언어의 비늘이 되다... 와. ㅋㅋ
4. 나는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으면서, 인문학적 사유를 기르는 텃밭에 새로운 언어적 상처를 만들기 시작했다
해석] 와.. 멋지다.. 인문학적 사유를 기르는 텃밭에 새로운 언어적 상처를 만들기 시작했다...
5. 세상을 움직이려면 먼저 나 자신을 움직여야 한다.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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