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디자인하라 6번째 재해석 [70p]
"독서는 지식을 창조하는 적극적 행위로 거듭난다."
-> 저자의 입장이 되고, 치열하게 논의하고 소통하라
1. 읽기는 결국 쓰기로 완성된다
- 되씹으면서, 나의 지식화를 하게 한다
2. 저자의 지혜가 끝나는 곳에서 우리의 깨달음이 시작된다
- 멋있다. 하나의 책은 저자 지혜의 집대성이다, 그 부분을 내 지식화로 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는 것 아닐까?
3. 그래서 탐문형 독서 -> 깊이 읽기의 전형
-> 타이핑하며 읽기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 처럼)
4. 쓰기를 목적으로 책을 읽는 사람과, 그냥 읽는 사람은 출발부터 다르다!!
- 한문장도 허투루 보지 않고, 마킹을 한다!
- 글쓰는 발상이 아니라 연상이다! (하나의 키워드로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키워드들와 연계 및 연상을 하는 것이 글쓰기다)
5. 모든 독자는 자기가 읽은 책의 저자이다~
-> 즉, 1~4번을 병행한 친구들로만이 책의 저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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