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디자인하라 4번째 재해석 [63P]
1. 지성의 폐활량 -> 지적 인내심?
- 책이라는 것은 딱 내가 살아온 삶만큼만 읽힌다. 내 그릇만큼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그책의 주장이나, 메시지를 끈질하게 물고 늘어지다.
: 인생의 연륜과 비슷한 이야기 아닐까?
2. 끊임없이 저자에게 묻고 답하여야 한다
- 잠시 내가 그의 입장이 되어 역지사지로 생각한다
: 즉, 저자와 쌍방향 인터렉티브 "소통"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지점이 생긴다.
3. 읽기 근육을 만들어라!
- 밑줄 치고, 메모하고, 다시 그걸 엮어서 나만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훈련
- 1장의 그림으로 만들어 보기 / 워딩들을 뽑아서, 하나의 그림을 뽑는다
: 엄청 중요한 것 같다. 머리속에서 읽는 것이 아닌 직접 읽고, 쓰거나, 아니면.. 나처럼 타이핑을 하다.....
4. 사유의 확장
: 3번의 읽기 근육을 만들면서,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를 꾸준히 함에 따라 [개인 성찰이 생긴다]
- 그래야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 전홚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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